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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1
호암 이병철 생가
호암생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선생의 조부께서 대지 면적 1,907㎡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선생은 유년시절과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안 몇 차례의 증·개축을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현재의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이 집은 곡식을 쌓아놓은 것 같은 노적봉(露積峯)형상을 하고 있는 주변 산의 기(氣)가 산자락의 끝에 위치한 생가 터에 혈(穴)이 되어 맺혀 있어 그 지세(地勢)가 융성할 뿐만 아니라, 멀리 흐르는 남강(南江)의 물이 빨리 흘러가지 않고 생가를 돌아보며 천천히 흐르는 역수(逆水)를 이루고있기 때문에 명당(明堂) 중의 명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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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2
일봉사
의령군과 합천군의 경계에 있는 봉황산은 초가을의 운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이며, 길가의 은행나무, 코스모스 사이를 지나갈 때 얼굴에 다가오는 향긋함과 시원함은 감탄을 자아낸다. 일봉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양 최대의 석굴법당이 있으며 비로자나불과 노사나불, 석가모미불을 모신 대웅전, 아미타불를 비롯하여 3천여 불상을 모신 무량수전 모두 석굴법당이다. 봉황산에 자리잡은 일봉사는 서기 727년에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성덕암이 1984년 화재로 소실된 후, 화기를 누르기 위해 석굴 안에 지었다. 태종 무열왕의 삼왕자가 계셨던 궁소 봉황대의 사찰에서 비로자나불을 안치시켜 호국 일념으로 성덕왕의 덕을 기렸고 성덕대왕이 봉황대의 산세가 빼어남과 선당의 얼이 베인 곳을 천추만대에 기념하자는 뜻에서 자신의 왕호를 내려 성덕사라는 귀족적 사찰을 지었으니 과히 그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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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3
벽계관광지
의령군은 동남부는 대체로 평야지대이고 중앙부와 서북부는 산지로 이루어졌다. 백두대간에서 삐져 나온 조그만 산맥은 합천군에서 가야산, 황매산을 축으로 한 맥을 만들고 또 하나의 갈래를 이루어 합천군과 경계짓는 의령군 외곽에 미타산,국사봉, 성현산, 산성산, 자굴산(897.1m) 등을 만들었다. 합천군 사람이나 의령군 사람들은 이런 산들을 합쳐 그냥 자굴산이라 부른다. 의령읍 북쪽의 궁류면에는 벽계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벽계야영장이 만들어졌다. 진주, 대구, 마산, 창원 등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 인근시민들의 주말나들이를 즐겁게 해준다. 야외취사장과 텐트장이 구비돼 피서객 이용이 많으며 벽계계곡의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흘러 유아들의 물놀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단체 야영시 야간에 모닥불을 피우며 낭만의 정취도 한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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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4
벽계계곡
평촌리와 벽계리로 흘러내리는 계곡이 바로 벽계계곡이다. 얼굴이 비칠 듯 투명한 물이 흘러가는데 오뉴월 한 더위에도 이 골짜기에서 내리는 비는 겨울비처럼 차갑다고 해서 찰비계곡 이라고도 부른다. 산세가 웅장하고 곳곳에 기암괴석들이 즐비한데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흘러내려 곳곳에 폭포를 만들어 장관을 연출하는 천하의 절경이다. 또한 흐르는 폭포수는 곳곳에 소를 만들어 놓았는데 각시소와 농소,아소등이 유명하고 여기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의령에서 벽계계곡을 향해 접어드는 길목에 거대한 괴암절벽의 모양이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봉황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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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5
한우산
한우산(764m)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한 가운데 흐르는 계곡이 시원스럽기만하다. 이 계곡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 하여 찰비계곡이라고도 부르며 한우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길이가 3km에 이른다. 곳곳에 전설이 서려 있는 농소와 각시소 등이 운치를 더하는 가운데 봄이면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숲이 울창함을 더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겨울이면 계곡 따라 즐비한 바위틈새에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또한 영화 이광모 감독, 안성기·송옥숙 주연의 "아름다운 시절"에서 한우산을 내려오는 장면을 촬영했던 곳이다. 영화에서처럼 안성기·송옥숙 일가의 몰락하는 가정사가 이 산자락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우마차를 끌고 산자락을 굽이굽이 내려오는 인생의 역경을 상징화한 마지막 장면이 이곳 풍경을 빌린 것이다. 봄철에는 철쭉이 군락으로 피어나 산 전체가 벌겋게 물들어 가족 단위의 등산객들이 1일 등반코스로 즐기며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상공에서 연출하는 오색의 패러글라이더도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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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06
산성산
내용 준비중입니다.